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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홍보

등록일 :
2012-05-17 05:49:36
담당부서 :
마산합포구
조회수 :
47
                  호국보훈의 달 홍보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예우를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 위해 공헌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합시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셨습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을 세운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입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시다.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입니다. 우리 모두 사회의 귀감이 되는 보훈문화를 정착시켜 더불어 사는 균형 있고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하나 된 국민, 보훈문화가 함께합니다.    6월 6일은 제56회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꽃 한 송이 바치는 마음을 가집시다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조기를 달고, 경건한 마음으로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립시다.   이날만은 음주와 유흥을 삼가하고 가족과 함께 국립묘지, 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꽃 한 송이 바치며 조국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현충일」 의의  현충일(顯忠日)은 군대를 창설한 이후 국토 방위 전선에서 전사하거나 순직 또는 병으로 목숨을 잃은 장병이나 군 노무자, 애국 단체원 등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기념일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갖가지 행사를 거행   1956년 4월 19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대통령령 제1145호) 및 "현충 기념일에 관한 건"(국방부령 제27호, 1956년 4월 25일)에서 "현충 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1965년 3월 30일 "국립 묘지령"(대통령령 제2092호) 제17조에 의거 연1회 현충식을 거행하게 됨   현충일을 6월 6일로 정한 것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망종(芒種)에 제사를 지내던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려 현종 5년 6월 6일에 조정에서 장병의 유골을 집으로 보내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함    현충일 조기게양 방법  ⇒ 깃봉에서 깃 면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 - 여러 개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군집기(울타리기 포함) 및 국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는 다른 기(새마을기, 기관기 등)도 조기로 게양 ※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  ⇒ 집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공동주택은 앞 베란다) 왼쪽에 게양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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