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웅동1동, 사고율 ZERO!! 주민안전 1번지!!
2024년 웅동1동 주민편익사업 추진완료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동장 방종배)의 2024년 주민편익사업이 드디어 완료되었다.
총 사업비 53,000천원(본예산 23,000천원, 추경예산 30,000천원) 규모인 이 사업은 안전사고 및 재난예방, 마을미관 개선, 주민복리 증진을 목표로 하며 ▲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시각장애인 점자블럭 시공, 진입로 보수) ▲ 대장천 안전 산책로 조성(남천 울타리 320m 조성) ▲ 우수기 상습 침수지 우수관로 정비 ▲ 내곡마을 안전펜스 설치 ▲ 노후교량 도색 ▲ 소사마을회관 앞 야외 체육시설 설치 사업 등으로 체계적으로 추진 되어왔다. 

 특히 이 올해 주민편익사업은 사업추진 전 면밀한 사전검토를 실시하여 사업 실효성, 주민수요, 재정여건 등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기존 계획을 과감히 
변경하여 마을 실정에 맞게 추진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주민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방종배 웅동1동장은 “2024년 웅동1동 주민편익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고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웅동1동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