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원시, 안전정책 총괄‧조정기능 강화한 행정기구로 개편

등록일 :
2013-10-02 11:37:09
작성자 :
인사조직과
조회수 :
114

창원시, 안전정책 총괄?조정기능 강화한 행정기구로 개편

 
창원시 “안전조직 강화해 안전사회?문화 정착 기대”
 
행정국→ 안전행정국, 행정과→ 안전행정과로 안전관리 체계 강화
 
119지역대→ 안전센터 승격(2개소)으로 소방 안전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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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안행부의 ‘지방자치단체 안전조직 개편 지침’에 따라 지역안전 및 재난 총괄, 안전정책, 안전문화, 안전정보, 인적?사회적 재난, 민방위?비상대비, 안전상황관리, 사회 안전총괄 수행 등 안전정책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행정기구 개정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기구 개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안전관리 기능 총괄 조정을 위해 행정국을 ‘안전행정국’으로 명칭변경하고 ▲안전정책, 안전문화, 사회안전, 민방위 등 인적재난 대비 업무를 재난안전하천과에서 행정과로 이관하여 ‘안전행정과’로 명칭변경하고 ▲건설교통국내 재난안전하천과를 ‘치수방재과’로 명칭변경하여 자연재난(방재), 재해예방 및 복구업무는 치수방재과에 존치시켰다.
 
 
 

▲소방 안전조직 강화를 위해 창원?마산소방서 방호예방과를 ‘안전예방과’로 명칭변경하고, 창원?마산소방서 대산119지역대, 호계119지역대를 각각 ‘안전센터’로의 승격했다.

 
 
조철현 안전행정국장은 “안전행정부 지침에 따라 안전총괄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며 “정부의 안전한 사회구현에 따라 안전조직을 강화하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행복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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