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원시 ‘2013 창원페스티벌 현장’ 안전 점검

등록일 :
2013-10-17 06:05:27
작성자 :
문화관광과
조회수 :
83

창원시 ‘2013 창원페스티벌 현장’ 안전 점검
 
 
황양원 환경문화국장 “교통통제 및 관람객 안전 위한 준비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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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개최예정인 ‘2013 창원페스티벌’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점검에 나섰다.

 
 
황양원 창원시 환경문화국장은 16일 페스티벌 준비 관계자들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 구간인 중앙대로 일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철의 꿈, 빛나는 땅 창원,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110만 시민의 화합을 위한 ‘2013 창원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창구 중앙대로와 용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높이 9m에 달하는 환경플로트 등 창원의 빛나는 역사, 비전과 상징을 표현한 10개의 플로트 및 55개팀 6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질 현장에서는 퍼레이드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구조물들이 한창 준비되고 있다.

 
 
특히 가을 거리를 빛으로 수놓게 될 ‘일루미네이션 빛탑’은 중앙대로 0.8㎞ 구간 가로수변에 조성되어 16일부터 5일간 점등되며, 퍼레이드 플로트카는 20일까지 특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황양원 창원시 환경문화국장은 창원광장에서 경남도교육청까지(1㎞) 행사 구간 전반 안전대책을 사전 점검하면서 “축제개최에 따른 교통통제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한 준비, 환경정비 등에 남은 기간 만전을 기해 재밌고,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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