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국화축제 명칭 변경은 대의기관인 창원시의회에서 조례개정안 발의 ‧ 의결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정당한 것입니다.
 

□ 주장 주요내용

 ○ mbc경남, 2024.10.24.(목) 「마산국화축제로 회복하라. ‘가고파’를 끼워 넣은 것은 폭력이다.」 보도

   - 창원시의회 의회규칙 미준수에 따른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황

   - 축제명칭 변경을 성급하게 추진한 일은 재임기간의 과오가 될 것

   - 축제명칭을 ‘마산 가고파국화축제’가 아닌 ‘마산국화축제’로 환원 요구
  

□ 동 주장에 대한 창원시 입장

 ○ 축제명칭 변경은 창원시가 독단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에서 개정안을 발의하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

      ‘창원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24.7.31.)에 따른 것으로 정당한 것임.
 
 ○ 창원시의회 의회규칙 미준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관련 현재까지 법원 결정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창원시는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24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가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 축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