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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입장문)‘창원 신규 국가산단’과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등록일 :
2024-11-11 17:30:57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204
‘창원 신규 국가산단’과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사실관계 확인 없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는 중단해야-


□ 주장 주요내용

 ​○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은 2024.11.11.(월),  「홍남표 창원시장은 제2국가산단‧마산해양신도시 

    불법‧비리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혀라!」 기자회견에서

  - 창원시 공무원들이 민간인 신분인 명태균 씨에게 수차례 창원국가산단과 관련한 사업보고를 했다는 ​주장,

  - 명 씨가 창원 제2국가산단에 개입한 정황에 이어,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에도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

 
□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창원시 입장 ​

○ 창원시는 `24.10.25.(금) 해명자료, `24.10.29.(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창원시 공무원들이 민간인 

    신분인 명태균 씨에게 수차례 창원국가산단과 관련한 사업보고를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힘.

  - 당시 해당 지역구(경남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이었던 김영선 의원과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업무협의 및 

     의견수렴 과정에서 국회의원 총괄본부장 직함을 사용한 명 씨가 김영선 의원실에 있었던 것일 뿐이며, 

  - 창원국가산단 추진계획 및 진행 상황 등을 명 씨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은 적은 전혀 없음.

○ 아울러, 모 언론 보도에서 인용한 창원시청 현직 국장과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임.

  - ‘당시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이 아니라 ‘당시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이며,

  - ‘공무상 비밀누설’이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업무 협의과정’임 등.

○ 또한, 명 씨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에도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어떠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낭설에 불과하며, 

○ 앞으로 창원시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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