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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해명자료)한겨레21, ‘24.11.21(목), 「보좌관인 줄 알았지만, 보고는 안 했다?」 제하의 기사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등록일 :
2024-11-21 14:39:43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150
한겨레21, ‘24.11.21(목), 「보좌관인 줄 알았지만, 보고는 안 했다?」 제하의 기사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내용

○ 창원시는 명 씨가 김 전 의원실 보좌관인 줄은 알았지만, 그에게 보고하지는 않고 김 전 의원에게 보고한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으며, 계속해서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을 내놓고 있다고 표현


□ 해명 내용

○ 창원시는 명 씨에게 ‘보고’한 것이 아니라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과의 ‘업무협의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것임.

  - 행정기관에 있어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시‧감독을 전제로 하는 보고*의 대상이 아닌, 의견수렴을 위한 업무협의와 설명의  대상임.
                                                                            *보고 : 법령 또는 요구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하급 기관이 상급 기관에 행하는 의사전달

  - 국회의원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의원 없이 의원실 보좌관, 비서관들과 함께하는 업무협의는 전국 어느 지자체에서나 일상적인 것으로, 

  - 명 씨가 있었던 자리 역시 이러한 수많은 업무협의 과정 중 하나에 불과함.


○ 아울러, 시는 지난 10.25.(금) 배포한 해명자료에서도 ‘보고’가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 ‘업무협의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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