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청 사회복지과 이 태석님을 칭찬 합니다
제가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데 그 돈으로 생활이 너무 어려워 기초생계급여를 신청 하였습니다
그 분은 전화를 가끔 하시고 혼자 사는 저에게 항상 감동과 정성어린 말씨로 안부와 생활을 묻곤 하였습니다
어제는 가정방문을 오셨는데 아들뻘인 젊은 복지담당 공무원의 친절과 행동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게 하시드라고요
이 분은 친절한 말소리와 마음씨에 너무 감동하여 이렇게 칭찬 글을 올립니다
메마른 이 세상에 아직 이렇게 친절하고 감동적인 공무원은 정말 칭찬의 글을 올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이 분을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