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빛의 거리’를 다녀와서-관광과 고홍수님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18-10-30 01:28:48
작성자 :
이○○
조회수 :
185
시청에서 적극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노력해 주신 덕분에 10/24(수) 오동동, 창동 일원에서 열린 ‘빛의 거리’ 점등식을 참관하고 거리에 수놓인 수많은 빛들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느낀 점과 그것에 덧붙여 관계자분을 칭찬합니다.
거리를 누비면서, 창동과 오동동을 대상으로 ‘빛의 거리’를 기획한 아이디어와 주최측의 행사준비에 대해 좋은 생각과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오동동과 창동은 건물의 밀집도가 높아 ‘빛의 거리’ 축제를 펼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는데(소위 가성비가 좋은 규모),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발상력에 높은 평가를 하고 싶고,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창동과 오동동의 거리는 나뭇가지가 뻗듯 펼쳐져 있어 생각만큼 작은 공간이 아닌데 이렇게 곳곳에 세심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을까 궁금해 하면서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빛의 거리’ 행사를 알게 된 것은 관광문화국 관광과 고홍수님을 통해서입니다. 이 행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당일에도 곳곳을 누비면서 준비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계속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그 분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점등식날에는 거리에서 직접 시장님을 뵙고 얘기도 나누었는데, 시정에 열의가 많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칭찬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이 공간을 이용하여 칭찬을 대신합니다.
관광문화국 관광과 고홍수님! 감사합니다.
끝으로, 마산 상권이 예전보다 활력이 떨어졌는데, 이러한 행사가 사람들이 다시 찾고 활기가 생기는데 있어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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