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대회를 참가하면서 

민과 관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협업하지 않았다면,,, 이 어려운 행사를~ 이렇게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민관협력의 구심접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 창원시 였습니다.

각각의 프로그램부터 놓치기 쉬은 작은 부분까지  ,,, 모두 완벽한 전국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 큰 행사를 흔쾌히 수락해주신 창원시 허성무 시장님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과 공무원분들, 협의체 직원분들,,,

그리고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외숙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님들 너무 애 많이 쓰시고 환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