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마창여객 3778호 박경원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18-10-21 04:44:14
작성자 :
남○○
조회수 :
252
10월10일날 집을 가기위해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버스에 관심이 많은데 100번 노선은 배차시간도 짧고 쉬는기간도 없어서 기사님들이 많이 힘든 노선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기사님은 탈때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어시장에서 짐을 든 할머니께서 타시는데 할머니께서 타시는데 거둥이 불편해서 기사님께서 자리도 배려해주시고 노선도 바쁜데 할머니께서 앉으실때까지 기달여주셨습니다. 또 타고 내리는 승객께 인사도 다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내닐때 보니 마창여객 3778 박경원 기사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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