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대운교통 조영민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18-09-25 08:38:47
작성자 :
김○○
조회수 :
199
흐뭇한 마음으로 한자 적어봅니다^^~
오늘 대방동종점에서 116번 버스를탔는데
출발시간이 20분남았다고해서
딱히 할것도없고해서 차에서 기다리면
안되냐고했더니 승쾌히친절하게 승낙해주어서
기분좋았는데....
짐을 엄청 많이든 할머니한분이 같이타게되었어요
그런데 기사님이 어찌나 싹싹하시던지
말투도 서울분같았어요
짐도들어서 올려주는데..ㅠ 감동
별거는 아니지만..작은친절에  
잠시훈훈함에 감동을 공유해봅니다.
각박한세상에 바쁘다 귀찮다는이유로
작은친절과 배려가사라진 요즘세상에
훈훈한작은친절
추석명절에 기분한층좋아지는 오늘
한자적어봅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대운교통 조영민기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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