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구청직원 복직과에 대한 감사

등록일 :
2018-08-08 02:49:18
작성자 :
김○○
조회수 :
204
몇달전  병원을 갔었는데 청천벼력같은 진단결과을 받았습니다. 안 그래도 생활이 어려워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는데 병까지 앓게되니까 세상사 모든게 싫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되나하는 걱정으로 있을때 회원구 이화선님이랑 합포구 서옥희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눈물이 날정도로 해결책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도 박정주 팀장님으로 연계해 주셨어 공부도 열심히 할수있록 도움도 주셨습니다. 정말 삶의 희망에 끈을 놓을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여기 이분들이 도와주셨어 지금은 치료도 잘받을수있고  하루하루 케어도 해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 말은 많은데 글로 감사함에 표현을 다 못하네요~~ 회원구 이화선님 합포구 서옥희님 꿈드림 박정주 팀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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