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특례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공무원 개개인의 직책에 충실하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어제(18일 23시경 전후) 운동 삼아 대방운동장으로 가는데 4차 왕복도로에 누수 물소리에 자세히 보니 노란 호스에서 물이 나오기에 천천히 살펴보니, 대방운동장 입구 남여 화장실 붉은 건물 수도호수에 연결 사용하는 것 보고 잠구고, 일반 전화로 신고 하니, 늦는 밤에도 당직인지 전화을 받다 주시는 엄??주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홍 시장님 전화로도 늦은 시간에 주민의 소리에 응대하는 이런 직원에 징찬과 좋은 일이 있도록 도와 주시면 더욱 창원특례시가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큰 일 하시는 시장님의 보좌는 시민과 작은 직원의 성의가 더 큰 시장님을 만듭니다.
나날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