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진해구 웅동1동 김동영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2-10-24 04:53:57
작성자 :
이○○
조회수 :
621
사람들은 지나가는 마을에서는 존경을 받으려 굳이 애쓰지 않는다. 
그러나 오랜 시간 머물게 되면 애를 쓴다. 

사실 동으로 발령 받는 공무원은 근무 기간이 길지 않기에 굳이 열심을 내어 애를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본 김동영 계장님은 지나가는 마을이지만 모든 일을 손수 하시며 애를 쓰신다. 
폭염이 심했던 올 여름, 군복무늬 모자를 쓰고 매일 외근을 나가시던 계장님.

지나가는 마을이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계장님은 
오늘도 군복무늬 모자를 쓰고 외근을 나가신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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