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256번김성욱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4-07-15 19:16:22
작성자 :
안○○
조회수 :
105
오늘 오전 새몰마을 입구에서 아버지랑  256번 버스를 탔습니다
아버지가 몸이 좀 불편하신데 버스 오르실때 제가 부축하기에는 마니 힘들었어요
그때 256번 버스기사님께서 내려오셔서 부축을 해 주었습니다
내릴때도 부축을 해주시며 어르신 건강하십시요라고 하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요ㅠ
너무 감사해서 가슴에 달린 이름표의 이름을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256번 3777 김성욱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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