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22번 전임복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4-09-03 08:03:58
작성자 :
김○○
조회수 :
38
아침에 머리 퍼머를 하기위해 버스카드가 되는 신용카드를 챙겼다고 생각하고 어시장가는 22번 버스를 타고 카드를 대는 순간 다른카드를 가져왔다는걸 알아 차리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당황해서 진땀도 나고 어쩌줄 몰랐습니다.그날따라 카드만 들고 나와 현금도 없어서 난감했는데 22번 기사님이 들어가서 앉으라고해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갔습니다.가는버스안에서 저는 기사님에게 미안하기도하고 그래도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주변사람들에게도 덜 챙피했습니다.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안전운전하세요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