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항상 이용하는데  어제 3시넘어서 버스를 탓는데 108번  3778 호 기사님께서  제가 길을  잘 몰라서  자꾸 질문을 하는데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웃는 모습이 넘보기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오늘 넘 기분이 좋아져습니다
108번 3778 호 기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