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민의 소리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1월14일14시40분경 80대 친정엄마께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앞에서 262번 버스를 탄 후
휴대폰을 분실한 것을 알아채고 안절부절하시며
기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셨다고 합니다.
기사님께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게 딸인 저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빌려주셨고
제가 집에서 안가져나가신 것을 확인하여 친정엄마 안심하도록 기사님께 연락드렸더니 끝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사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노심초사하던 엄마가 안심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 게시판을 이용하여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