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각비엔날레 행사에 비엔날레로놀장은 아주 좋은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몇해전 차가없는 거리를 했어도 사람들 이용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행사는 사람들로 북적거려 좋았습니다.
공원에 앉아 비엔날레 작품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고 거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자동차도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준것이 좋았습니다.
자동차가 없으니 아이들이 뛰어놀기 너무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한달한번씩이라도 이런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