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님은 떠났지만 ~~~

등록일 :
2018-09-12 10:29:26
작성자 :
최○○
조회수 :
295

벽화와 시화전시공간으로 바뀐 골목길

벽화와 시화전시공간으로 바뀐 골목길

 유난히도 길었던 지난여름의 불볕속에서도 
님은 쉬지 않고 우리를 돌 보아 왔습니다
침침하고 지저분하던 이길을 ~

 어두운 골목길은 밝고 멋진 벽화로
아름다운 예술의 거리가 되었고
잡초 우거진 비탈길은 화단으로 매만져 졌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문화의 골목길이 만들어졌고
이제는 시화가 걸리고 낭만이 태동하는 길이 되었다는것을 ~

 누군가 말 합니다
이제 남은 일은 우리들이 나서서 일구고 마감해야 한다고 -
그리고 떠난님 당신은 참 고마운 사람 '동장 박상범'이라고

 영원한 회원1동의 박상범 동장님 -
이제는 우리 시를 위하여 더 큰 그림 부탁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정말로 "당신 진짜 멋쟁이야"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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