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칭찬합니다 이어려운시기에

게시번호 :
104557
작성일 :
2017-01-18
조회 :
77
저는 육군종합정비창에 근무하는 이광조입니다
이어려운시기에 좋은모습 아니 기본에 충실하시는분을 보앗기에 느꼇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출퇴근을 자차내지는 통근차량으로 동읍에서 진해이동으로 합니다
부득이 음주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구요
아쉬운점은 동읍방향 버스는 11시이후에 없읍니다
될수잇음 버스를 이용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
오늘도 버스를 탓읍니다 9시15분경 회식음주후에
그런데 평소와 다른느낌 와우~~~ ㅎ
기사님의 모습이 궁금햇읍니다
잘보이는 앞좌석으로 이동
제가무슨 검열 감찰관도 아니지만 술도 한잔햇는데
점점 더 정신이 말짱해지는 기분 ㅎ
정류장 정확히 정차 
급출발 급제동 안함 승객들 편안히 잠듬 
제가 순간순간 뒤돌아봄
특히 시외구간 고속구간 4차선 정속주행
이때까지도 편안하고 놀랏읍니다
버스기사님도 이런분이 잇구나 하구요
그런데 외국인 손님께 친절한 설명까지...
이어려운시기에 힘든 기사님들 나쁜얘기는 안하고싶네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모두가 되길바라며~~~
32번 버스 김용만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안전운행 화이팅 ㅎ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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