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은 국민을 보살피기위해서는 헌법에 따라서 공직의 절반도 거침없이 줄여야합니다. 여기에 무슨 공직일당의 미친궤변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공직이 이익양.아.치패거리가 아닙니다. 공직은 국민을 보살피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본래존재목적으로 원위치하세요.
☞창원시가 첫단추를 채우면 전국의 모든 식충이+무위도식=공직휴양지? 목적?으로 존재하는 국가관청들이 자동으로 창원시처럼 정리가 됩니다. 창원시청(본청)은 버스청사로 바뀌어서 길거리 버스시청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늘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고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야하는 것으로 원위(原位)치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치!의 원래위치입니다.
☞3.15민주혁명의 원점(原點)인 우리창원시청이 우국충정(憂國衷情)으로 스스로 창원시청을 폐지시키고, 이 혈세로 창원관내 거지백성들을 보살피는 본보기를 보여주십시오.
○17년 01월17일 16년12월02일 :
창원시청 인사조직과 이정면(T:055-225-2814) 공직분,
창원시청 기획예산실 김령태(T:055-225-2254) 공직분,
창원시청 인사조직과 홍석훈(T:055-225-2806) 공직분,
게시일 2017-01-17 ❍ 수고많으십니다. 귀하께서 건의한 『공직과 국민이 같이 살아요』는 시행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바보 저 : 저는 이 답변 일고 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아무리 지방자치단체?라도 이런 답변?을 대놓고 한다! 우리창원시청 행정권력은 공직해먹으라고 존재시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공공재는 본래목적으로 원상복귀되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