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905) 창원복지 한방에해결

게시번호 :
104532
작성일 :
2017-01-17
조회 :
52
☞창원시청은 국민을 보살피기위해서는 헌법에 따라서 공직의 절반도 거침없이 줄여야합니다.    여기에 무슨 공직일당의 미친궤변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공직이 이익양.아.치패거리가 아닙니다. 공직은 국민을 보살피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본래존재목적으로 원위치하세요.

☞창원시가 첫단추를 채우면 전국의 모든 식충이+무위도식=공직휴양지? 목적?으로 존재하는 국가관청들이 자동으로 창원시처럼 정리가 됩니다.    창원시청(본청)은 버스청사로 바뀌어서 길거리 버스시청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늘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고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야하는 것으로 원위(原位)치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치!의 원래위치입니다.   

☞3.15민주혁명의 원점(原點)인 우리창원시청이 우국충정(憂國衷情)으로 스스로 창원시청을 폐지시키고,  이 혈세로 창원관내 거지백성들을 보살피는 본보기를 보여주십시오. 

○17년 01월17일           16년12월02일 :   
창원시청 인사조직과 이정면(T:055-225-2814) 공직분, 
창원시청 기획예산실 김령태(T:055-225-2254) 공직분, 
창원시청 인사조직과 홍석훈(T:055-225-2806) 공직분, 
게시일  2017-01-17  ❍ 수고많으십니다.  귀하께서 건의한 『공직과 국민이 같이 살아요』는 시행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바보 저 :  저는 이 답변 일고 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아무리 지방자치단체?라도 이런 답변?을 대놓고 한다!    우리창원시청 행정권력은 공직해먹으라고 존재시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공공재는 본래목적으로 원상복귀되어 주십시오.   

[답변] (905) 창원복지 한방에해결

담당부서 :
행정국 | 인사조직과
등록일 :
2017-01-23

❍ 수고많으십니다.
   귀하께서 건의한 『창원복지 한방에해결』은 시행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2017.  1.

담당부서 : 행정국 인사조직과 인사담당 홍석훈(T:055-225-2806)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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