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동에 위치한 창원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종합단지에서 옛날 노래와 같은 음악을 엄청크게 틀어 주변에서 생활하는 시민에게 큰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틀기도 하고 소리도 시끄러워 창문을 닫고 있어도 들리는 정도 입니다. 하여 그 음악이 생활폐기물 처리하는데 필요가 없다면 음악소리를 줄이던지 틀지 않게끔 조치바랍니다.
[답변] 신촌동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종합단지 음악 관련
담당부서 :
환경녹지국 | 환경위생과
등록일 :
2017-01-18
❍ 반갑습니다.
『신촌동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종합단지 음악 관련』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음악소리는 유선으로 말씀드린바와 같이, 성산자원회수시설 운영회사의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상이 순조롭지 않아, 음악 소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항에 대해 우리시에는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조기에 타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과도한 소음에 대해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소리를 줄일 수 있도록 협조요청 하였습니다.
❍ 과도한 소음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환경위생과 청소시설담당(T:055-225-3573)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