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1월04일       16년12월12일 :  
경남도청 /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 이은희(T:055-225-3351) 공직분, 
경남도청 기계융합산업과  황준호 (055-211-3216)  공직분, 
기 답변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보 저 : 공공재의 공직이 대리하는 업무는 은혜?가 아니고 의무!입니다. 그래서 민원에 맞는 답변을 해주어야만 합니다. 
지금의 기존의 하나마나한 순전히 공직(관리감독하는 공직도 실제로 일을 하면 힘들고, 이렇게 일하는 시늉만하면서 매월 따박따박 월급받는 것이 백번 좋습니다. 오해인가요?)+컨설팅해주는 시늉만 내고도 따박따박 혈세를 받아챙기는 먹물(석사.박사)에게만 보탬이 되는 쓰레기제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똥고집을 피우는 그 이유를 답변해 주세요.  공직은 공공재를 오로지 사회에 실제로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만 업무를 보아라고 채용해준 것입니다.  사회에 전혀 보탬이 안되고, 공직과 먹물에게만 이익이 되는 기존의 쓰레기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은  공공재에서 허용안됩니다.  

☞바보 저 : 중학교 2개 묶어서 전교1등하던 사람들이 9급공무원 관료가 갑니다. 경남도청2800명?(황준호 공직분)은 제가 지금의 지원제도가 쓰레기이므로 진짜 작동되는 보탬되는 제도로 고쳐달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쓰레기제도를 고대로 읊어서 답변하는 그 속마음이 무엇입니까? 니들먹물(박사포함, 공직포함)은 뭔가 일을하고 보탬이되고 난 이후에 돈을 혈세를 받아야 합니다. 왜 지금의 쓰레기지원제도로 공짜로 먹으려고 하세요? 경남도청2800명? 거기서 나라에 무슨 보탬이 되고 있나요? 공짜로 혈세를 먹는것은 = 특수혈세도적질입니다. 
☞경남도청이 양질의 일자리 = 공직일당을 해먹여주는 곳입니까? 매일 21명산재사망 매일62명빈곤자살을 예방할 그 혈세로 니들공직일당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바보 저: 저는 상위3%엘리트인 공짜공직과 공짜금수저재벌0.000001%만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세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쓰레기 하나마나한 사업계획서 지원제도를 창원경남 공직이 혈세를 주면서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똑같은 혈세를 쓰면서 왜 먹물들이 아무런 역할도 안하고 일하는 시늉만 하면서 거저먹도록 해줍니까?  똑같은 혈세를 쓰면서 왜 실체적인 사업계획서 보탬이 전혀 안되도록 하는 지금의 쓰레기제도를 고집합니까?  
180만? 공직에게 주는  매월 천문학적 고액월급들과 퇴물노인공직특권연금들 각종복지특혜들은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나요?  왜 아무런 작동이 안되는 쓰레기제도를 안 고칩니까? 
☞지금의 사업계획서지원제도가 쓰레기가 아님을 창원경남 공직은 입증해 주세요. 
☞매일 21명산재사망 62명빈곤자살하는 그 돈을 ⇨ 공직으로 돌려서 먹고산다는 것을 자각하세요.  

☞경남도청 감사과,  경남도청 창원시청 제발에 지금있는 사업계획서 지원제도는 모두가 거짓이고,  순전히 먹물일당에게 혈세 거저챙겨주는 = 혈세도적질도와주는 희한한 이해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보탬이 되는 사업계획서지원제도로 바꾸어 주세요.  
도대체 왜 기존의 있으나마나한 하나마나한 사업계획서지원제도를 고집하세요? 

게시일  2016-12-16  답변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업무거부?로 오해?됩니다.
실제로 보탬이 되는 사업계획서 맨투맨제도를 도입해 주세요. 정말 왜들 그러세요? 

지금 제가 그 있으나마나한 지원체계를 몰라서 이렇게 적었을까요? 
실효성이 있는 고객이 원하는 지원제도를 도입해주세요. 
왜 공공재는 자기들이 하고싶은 자기들에게 무엇인가 떡고물?이 떨어지?는 방향으로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고집합니까? 지금의 지원제도는 먹물일당에게 헛돈 주는 제도입니다. 무슨 실효성이 있습니까? 
첨부된 “(1320) 아껴도 운동화깔창생리대 해결”을 같이 읽어보시고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