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950) 창원경찰 창원공직 KBS(창원) 17년01월04일 뉴스 공직만나팔수

게시번호 :
104334
작성일 :
2017-01-04
조회 :
123
청구인:이향제 / 피청구인:   창원      방송통신위원회 
(950) 창원경찰 창원공직 KBS(창원) 17년01월04일 뉴스 공직만나팔수
(950) 방통위 KBS 17년01월01일 9시뉴스 참 감동벅차네요
◯붙은글 : (950) 소방관 경찰관 대기업하청노동자 통합트라우마치료센터 
◯첨부파일 : (772) 인혁처 10만명인가요 1800만명인가요

☞제가 빽이 없어서 만부득이 공개로 민원을 진행함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저는 참된 생각으로 적습니다.  불필요한 명예훼손은 하지말아 주십시오. 
☞공공재(행정권한.사법권한)를 공직이 주인행세하거나 공직마음대로 해먹는 것은 허용안됩니다. 

◯17년 01월04일        17년01월02일 :  
☞창원경찰 창원공직 KBS(창원) 17년01월04일 뉴스 공직만나팔수 : 사회질서근간을 무너뜨릴 정도까지의 나쁜행위(뺑고시 사망사고)는 명명백백하게 맞습니다.   
하오나 뉴스제목이 예비?경찰관! 예비?공무원! 등은 명명백백하게 KBS가 공직나팔수?가 아닌 공공재이면서 이런 희한한 표현을 쓰는 것은, 창원시청 경남도청 경남경찰청 창원검찰청 창원법원? 등의 입김?이 개입되었다고 오해?를 받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경남경찰청 창원검찰청 등의 지방정보망?으로 그날 저녁에 자기관할 뉴스(KBS창원, MBC창원.경남, KNN부산.경남)에 무엇이 나올지?를 충분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비?공직!이라는 희한한 표현을 쓰려면, 못하도록 막았어야 그게 정상적인 공공재(공공관청)입니다.  대학부터 9급벼슬인 경찰.소방.교정.심지어는 정규직 환경미화원.행정직은 당연하고, 합격현수막을 내걸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재정신을 좀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 누군가에 지방자치단체와 경남경찰청 창원검찰청 창원법원 지방주요언론매체(KBS창원, MBC창원.경남, KNN부산.경남)는 반드시 포함됩니다. 공직이 해먹는 벼슬이 아닙니다. 

☞우리나는 빽이 활개를 치는 지구상에서 보기드문 나라입니다. 
OECD회원국가중에서 대한민국, 멕시코 2나라만이 빽이 활개를 치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통계입니다. 
☞새해 2017년 01월 01일 첫날 KBS 9시?뉴스에서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 코너 :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숙학원형에서 새해 첫날을 맞는 남자백성 1명 인터뷰 / 현직송방공무원 남자백성 1명의 새해에는 소방공무원의 처우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는   인터뷰 등   을 하였습니다.  

◯소방공무원에도 200:1이 넘어갑니다.  참말로 정직하게 민간거지중소기업노동자와 비교해서 처우가 나쁘고 애터지게 일하는데?   200:1로 소방공무원채용경쟁률이 나올까요.  
☞바보 저 : 방통위 왜 KBS라는 국민공공방송매체를 쓰레기로 만드세요? 
방통위 문체부 등의 실제요청? 무언의요청(다 알지? 이심전심(以心傳心))?이 없었는데도,  
그 자존심쎄고 똘똘한 KBS기자들이 이런 새해첫날 감동뉴스를 2꼭지?나 했을까요. 
좀 제발 비참한 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노동자 1800만명도 니들공직일당과 똑같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다는 사실을 잊지말아 주세요.       
      

[답변] (950) 창원경찰 창원공직 KBS(창원) 17년01월04일 뉴스 공직만나팔수

담당부서 :
행정국 | 행정과
등록일 :
2017-01-16
0 반갑습니다. 이00님의 「(950) 창원경찰 창원공직 KBS(창원) 17년01월04일 뉴스 공직만나팔수」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0 시민의 소리는 시정과 관련되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코너임을 알려드립니다.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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