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기습적 폭우로 창원 경상대학교 병원 응급실쪽 누비자 보관소앞 인도가 무너져서 토사가 병원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이주전쯤에 보수가 끝나고 다시 통행이 이루어 졌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보니 난간쪽으로 땅에 틈이 벌어진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게 땅이 다져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인지 지반이 내려앉는것인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이곳은 병원이 공사를 시작하고 작게는10여 센티미터쯤 세번이 내려앉은곳이며 그럴때마다 위에 흙을 덮어서 보수하였던 곳이고 지난 폭우로 완전히 허물어진게 네번째 입니다.
매일같이 이곳을 통해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있습니다.
안전하게 출퇴근할수있게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실쪽 도로보수
담당부서 :
생태교통과
등록일 :
2017-01-13
◌ 반갑습니다.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실쪽 도로보수』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실쪽 비탈면 보수와 관련하여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시설관리팀에 확인한 바, 유실된 비탈면 보수공사는 완료되었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