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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 4단지 이대로 준공승인되면 안됩니다 !

게시번호 :
145516
작성일 :
2019-11-20
조회 :
44
아파트하자는 입주민 생활불편에 직결되며 입주민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시청에서는 모든 하자를 용인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창원시청에서는 유니시티 1,2단지때 관리소홀한 것을 반면교사 삼아 품질검증에 칼을 들이대 주십시오!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되지 않는이상 입주민들은 입주를 하지 않겠습니다!

1. 지하주차장 누수·결로로 대량의 결로수와 곰팡이 발생으로 입주민 안전과 건강 위협!!
2. 세대 화장실 라돈 기준치를 초과, 1급 발암물질에 입주민 건강위협! 라돈 측정 전수조사 실시 필요!!
3. 1,2단지에 발생되고 있는 하자처리접수 및 하자처리지연에 대한 입주민 불만! 부족한 전문인력, 하자관리가 되지않는 시스템,  그것을 알고도 개선하지 않는 건설사 고발! 하자를 안고 입주하는 것이 당연한가!!
4. 아파트 외벽도색 시 바탕정리 누락으로 향후 입주민 부담으로 전가!
5. 아파트 남측 경계 (사화공원, 초등학교) 쪽 부실한 조경과 고사하는 나무들!
6. 세대 갑종 방화문에 설치된 가스켓 등(바람 불면 소리남), 시험 통과에 의문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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