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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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짓자

게시번호 :
169303
작성일 :
2022-05-02
조회 :
41

제목 : 
땅은 있으니 도서관건축돈 문화회관건축돈으로 초중고 짓자 
북면과 자은동 초중고 


- 땅 : 시골지방이 서울처럼 땅이 터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건축비 : 9급고등도시준비하는 미친개이 상태로 추락한 + 도서관 개꿀 욜로 노동일터 누리는 극소수 창원시민만 풍년가를 부르는 미친개이 일터 = 공공도서관 건축하는 비용, 문화회관 건축하는 비용을 --> 초중고 신축에 쓰자.  
선생도 풍년가 부르는 개꿀이지만 + 인구소멸지방(창원, 김해 포함)이지만 = 일시적으로 초중고는 아직 수요가 있다. 


- 유추 해석? 미루어 짐작? : 
내 자녀가 초중고 가야 하는데 + 여기는 인구도 충분히 많은데 = 
저 옛날에 시내였던 지금은 변두리로 전락한 곳에 옛날에 만들어 놓은 초중고에 가야 한다면, 당연히 싫다. 
내가사는 이 새로운 인구밀집지역인 새로운 시내인 
이곳에 초중고를 지어서 
내자녀가 다니게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초중고 역사? : 요즘 누가 학교역사를 감안하냐? 

땅은 있으니 도서관건립돈 문화회관건립돈으로 초중고 짓자 

- 민원 : 
셔틀버스로 학교까지 데려줄 수 없다면, 
초중고 신설하고, 기존 초중고는 폐지시키는 방법을 찾아 보기를 권한다. 
신규 아파트단지 지으면서 초중고땅터 + 종교땅터 까지 다 배정을 시켜서 아파트단지를 만드는데, 
왜? 자꾸 초중고 민원이 폭발하는지 이해불가이다. 
혹시 누가 어떤지방토호세력이 배정된 초중고땅터를 땡가 먹었다는 것이냐? 


22년 4월 29일 이향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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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가 ~ 들은 천기누설? 합디다? 믿거나 말거나 :  
조선산업은 포루투칼 스페인 --> 영국 프랑스 독일 --> 미국 --> 일본 --> 한국 --> 중국 인도로 넘어가는 추세라서 :  향후 최대 10년정도만 잡부인력 부족이 발생한다.  그후에는 일본처럼 중국 인도에 배산업이 넘어간다?  그래서 향후 10년정도만 잡부노동력을 충당하면 된다고 보아서 : 해외잡부인력 수입 하는 것이다.  


- 상하이(인구 2천5백만? = 서울 대충 3배?) 중산층이상은 : 대형냉장고 3~5대 사고 미리 1달치 분량의 식량을 비축해서 아껴 먹으면 2달은 버틴다는데... 다이어트바 등은 아예 6개월치 비축... 문제는 봉쇄전에도 굶어죽던 개거지계층(저는 한국의 개거지계층)이 봉쇄되면 가장 먼저 굶어죽는다. 참..... 
 개거지계층(저는 한국의 개거지계층)은 나라가 흥해도 굶어죽고, 나라가 망하면 제일먼저 굶어죽는다. 


- 면서기는 아직도 진행형 개꿀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대씩이나 나와서 섬성전자 동기 업무강도 자살? 되자, 
때려 치우고 서울대출신인데 10개월 고시공부해서 겨우 9급공무원 면서기 합격 했습니다.   
공무원경쟁률이 낮아지는 착시는 : 너무 넘사벽이 되어서 아예 어중이떠중이는 지레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ㅎ  


- 저기 바보의 감히 훈수 :  
경남 사천의 카이는 개꿀직장(정규직 공돌은 연봉 1억 이상?)입니다.  
한국제(엔진은 미제) fa-50 경량 전투기를 콜롬비아에 손해만 안보고 이익을 0원으로 해서 판다고 해도 --> 사천의 전투기 제조라인이 돌아가서 현상 유지되어서 이익입니다. 
이렇게 손해만 안보고 원가로 팔더라도 
부품을 계속 납품하니 좋고 + 생산 댓수를 늘리는 = 규모의 경제를 갖추어서 --> 가격을 더 낮춘다면 더 좋습니다.  
휴전선 과부제조기? 제공호를 대체할 정도로 규모의 경제가 되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오해는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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