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도시들은 도심내에 있는 하천을
정비하고 개발하여 시민들이 힐링공간으로
되돌려주고있는데 창원은 시대에 역행하는 행정으로
실효성 없는 개발 사업들에 아까운 재정을 투입하는 실태를 보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누구나살고 싶고 일자리가 풍부하고 인구 또 한 밀집되어있는 도심내에 있는 창원천 개발은 뒷전이고 광려천 개발은 왠말입니까?
창원에 즐길거리 놀거리가 없어서 타도시에 가서 소비한다는 사람들이 너무많은데 전 시장의 약속대로
창원천을 천국최고의 하천으로 개발하여 창원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면 지방최초 스타필드와 더불어 창원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의 발길을 창원으로 돌릴수있는
초석이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창원에서 벌어서 창원에서 소비하고 외지인들의 소비까지 끌어들일수있다면 장기적으로 창원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 내 출신지역에 개발사업 밀어주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처음 시작부터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