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의 49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발파뿐만아니라 분진,먼지,소음공해 등 우리 아이들이 먼지가득한 공기를 마시고 살고있으며 가장 가까운 동에 살고있는 입주민들은 이 더운 여름에도 창문도 열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따른 보상이나 사과의 말 하나 없이 폭파까지 진행한다구요?!?
이것은 창원 시민인 우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묵인한다면 창원시 또한 사화공원 건설사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창원시는 이에대해서 빠른 문제해결을 조치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