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공원 인정센터(4층건물) 

첨부파일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만, 
첨부파일처럼 경화역공원 앞 도로에 인정센터를 건축할 수 없는가요? 
그러면 인정센터도 건축하고 + 경화역공원도 지킵니다. 
이렇게 도로위에 건축하면 = 경화역공원 명물이 됩니다. 

저의 독특한 창조가 아니라 --> 해외 다큐 어딘가에서 보았던 유럽의 건물들중에 하나가 큰 도로위에 건축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22년 10월 18일 이향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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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녹지공간 확대와 인정센터 이전요구
게시번호 173571작성일 2022-10-16조회 81
굳이 경화역을 고집하는 이유에 의문과 의구심이 듭니다.
좋은 조건보다  악조건이 많음에도 굳이 꼭 그 위치여야만 하는가? 주민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경화역은 공원 조성과 나무심기와 관리가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경화동 재개발되면 주민센터가 남도탕 근처 철길
아래로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굳이 경화역 고집하고 장소이전 안된다는 이유와
경화문화의 집도 있고...

가압장 가운데 두고 인정센터 건립은 억지 주장같아서
시청관계자들 재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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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게시번호 173620작성일 2022-10-18조회 27
저는 진해 토박이로 누구보다 진해 발전을 바라는 사람이지만 경화역에 건물을 짓는다는 소리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전 예전의 경화역사를 허물고 장난감같은  역사를 짓어 놓은것을 보고 옛것은 한번 가면 다시 만들 수 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경화역은 현재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로 진해구민들의  안식처 진해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는 아틈다운 장소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 보수 함이 좋을듯하고 경화역 주변 철길을 따라 걷기를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철길 정비 사업으로 더욱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기획해 보는것이 앞으로의 진해 군항제 등의 행사를  생각한다면 옳은 일이라 생각한다  경화역에 세우려고 하는 건물이 이 장소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꼭 여기를 고집하는 타당성에 대해 한번더 제고 함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