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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도시재생인정센터 반대 이유있다

게시번호 :
173745
작성일 :
2022-10-23
조회 :
155
경화역 벚나무 영양주기와 나무관리 
우리 모두의 관심사 입니다.  
태풍이 지나가 단풍이 물들지도 않았는데 
앙상한 가지로 서있는 벚나무가 반대주민의견
묻혔나...  경화역 작은음악회 찬성서명 받고 있는 모습도, 민원도 힘있어야 먹히나 싶다

경화역 산책하는 동민들과 어르신들 운동하고
함께 휴식하는 공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니캉내캉다가치센터의 이전요구가 하루 빨리 결정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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