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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자연놀이터 밥이다

게시번호 :
174388
작성일 :
2022-11-26
조회 :
359
 [문화생활과 역량강화를 하고싶다는 초등자녀를 둔...]    ㅡ건립찬성

경화동에 제대로 된 놀이터가 없어서 롯데마트까지 가야하는 불편함 호소??
ㅡ 롯데마트 안에는 대형 실내 놀이터라도 있는지  의문
ㅡ 부모님과 책을 함께 읽는 도서관 나들이 문화는 어떨까?
ㅡ 실내놀이터 있다고 과연  아이들 놀이문화가 바뀔까요?
ㅡ 센터내에서 초등생들이 떠들며 뛰어 다니면 좋다고 하실까

외래관광객이 왔을때  커피한잔하며 쉴수있는 공간 부족??
ㅡ 경화역 주변 커피점이 몇개인지 모르는분 같다. 실내 쉴 자리가 없으면 커피점에서 테이크아웃 해서 경화역 한바퀴 산책을 해 보기를 추천한다. 

ㅡ 경화역 풍광을 가리는 4층건물에서 경화역 풍광 바라보며  차를 꼭 마시고 싶을까!
다른 커피점이 죽을거라는  생각해보지 않은가!

ㅡ 실외 불안하다고 실내놀이터가 과연 안전할까?
다가치센터 실내놀이터에 유아랑 초등학생이랑 뒤섞여 놀만한 대형공간이라도 되는가!!
안전에 책임질만한 관리직원을 둘 생각인가?

아이들 호흡기계 건강 생각한다면
바깥 나무밑에서 마스크 벗고  놀게 해라!!!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 처음에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붐비고 인근 주민 아이들도 놀러가기도 한다.
그것도 잠깐이다.
장난감을 사준 부모라면 알것이다. 금방 실증나게 마련이다. 
멀리 캠핑 갈 생각말고  경화역에 캠핑장소 만큼 가고 싶은 도심의 휴식터를 확장하고 가꿔가는데 힘쓰길 바란다.
이곳이 지저분 하다고 생각되면  녹지공원조성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것이  보다 빠를것이다.   
관광객이 오면 더 넓어진 공원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휴식할 것이다.
현재 산책로는 길이는 길지만  넓은 광장의 공간이 부족하다. 키큰 나무도 더 심고 이동반경이 넓은 공간이 더 필요하다.
정신병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 넓은 공원이 더 확장되는것이 옳다.
학생들의 등굣길도 보다 넓고 안전하게 함께 조성되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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