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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센터는 재생하는 육대부지로 경화역은 경화 주민에게로

게시번호 :
174417
작성일 :
2022-11-28
조회 :
203
높다란 회색건물 아무리 미사어구로 꾸며도 회색건물 일 뿐이다.
매일 운동하는 경화역의 아침 소리와 저녁노을을 느껴보지 못한자는
경화역 공원을 논하지 마라
인간의 창조물을 꽃들과 낙엽과 우리 자녀들의 등굣길 재잘거림의
아름다움을 더이상 비교하지 마라
공원을 더 확장해야지 무슨 경사진 좁다란 장소에 건물을 짓는다고...
자연은 자연스러움에 아름다운거지  그기에 화장을 한들 뭐가 나아
지겠는가?
재생센터는 재생단지인 육대부지로 가고  니캉내캉은 더 넓은 경화역공원을
걷고 자연을 느끼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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