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시계(Climate Clock)?】
❚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의 기온이 산업혁명(1880년대) 이전보다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로
독일 베를린, 미국 뉴욕, 서울((주)헤럴드 주관), 대구에 디지털시계 형식으로 설치되어있음.
❚ 창원시는 성산구 용지호수공원(1개소), 대형 전광판(2개소),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홍보 전광판(1개소), 재난문자전광판(20개소), 시 SNS, 버스정보시스템 등 365일 상시 홍보
❚ 시계의 시간은 줄어들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탄소 배출량이 감소하면 늘어나기도 함.
(코로나 기간동안 전세계 공장 가동이 멈추며, 시간이 늘어남)
※ 2021.5.13.기준 : 6년 235일 ➡ 2021.10.1.기준 : 7년 295일(1년 200일 증가)
❖ 창원시 기후위기시계 : 성산구 용지호수공원 내 공중화장실 옥상(물레방아 맞은편)
❚ 기후위기 시계 실시간 확인 > https://climateclock.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