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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초청 간담회 통해 시정 현안 공유, 도비 확보 협력 강화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4-09-09
조회 :
27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등 17명의 도의원이 참석해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혁신 전략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국제물류특구 추진, 지방도 67호선 시행,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 등 협력 약속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등 17명의 도의원이 참석해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혁신 전략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의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의 핵심은 혁신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창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도정과 연계한 현안 사업의 추진 원동력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국제물류특구 추진 △지방도 67호선 시행 △국지도 환경정비 △병암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창원시립미술관 건립 △창원박물관 건립 등에 대한 경남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5개 구청별로 발굴 중인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지원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과 도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사진설명: 창원특례시가 지난달 2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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