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창원시민이 아닌 사람들의 의견으로 창원의 정책이 좌지우지되고 세금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김** 님
2024-09-19
동의합니다
허** 님
2024-09-19
일부 사용자를 위해 다수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유지 보수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흙길의 경우 일부만 맨발걷기를 하였지만, 날씨에 따라 바닥이 딱딱하거나 질퍽하여 주변공간이 오염되어잇습니다.
또한 신발 분실 우려에 따른 CCTV도 가동해야하구요.
여러모로 득보다 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작 하고싶다면 일부 공간에만 황토길 맨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