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기업사랑협의회는 우리 사회에 팽배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기업·기업인·근로인이 사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하였습니다. 협의회에는 경제, 노동·여성·시민 사회단체, 문화·예술·대학·금융·법률·언론계 등 22개 기관 및 단체가 정식회원으로, 창원시는 지원기관으로서 비공식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친기업 정서 유도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로 경제계를 대표하여 창원상공회의소회장, 노동·여성·시민단체 대표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문화·예술·학계의 대표로 창원대학교총장, 그리고 금융·법률·회계·언론계 대표로 경남지방변호사회장 4인을 공동대표로, 상임대표로는 창원상공회의소회장으로 하고, 사무국은 창원상공회의소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