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5차 시장회의

• 회의개요
  • 개최기간 : 2009.9.24(목) ~ 9.26(토)
  • 개최도시 : 경기도 안산시
  • 참가대상 : 회원도시 시장 외 관계자, 기업인, 예술인 등(총 300여명)
  • 부대행사 : 무역상담회, 미술작품전시회 등
  • 회의의제 : 경제, 기업중심으로 회원도시간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전략 도모
• 주요행사 계획
  • 시장회의
    • 일 시 : 2009. 9. 25(금) 09:20 ~ 12:00
    • 장 소 : 안산시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숙박시설 포함)
    • 참가대상 : UMCA 회원도시 시장 외 관계자
    • 주요내용
      - 회원도시별 의제발표, 협정서 서명식, 차기 개최권 이양식, 기자회견
      - 무역상담회, 미술작품전시회 관람, 안산사이언스페스티벌, 시설견학(조력발전소 등)
  • 무역상담회
    • 일 시 : 2009. 9. 25(금), 10:00 ~ 17:00
    • 장 소 :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1층(상담장 면적 : 800㎡)
    • 규 모 : 4개국 12개 회원도시 200여개사
  • 미술작품전시회
    • 행 사 명 : “ Beautiful Asia " 미술교류전
    • 전시기간 : 2009. 9. 17(금) ~ 9. 28(월), 개막식 9. 25 16:00
    • 전시장소 : 안산시 단원미술전시관 3관
    • 전시규모 : 회원도시 미술작품 200여점

제 4차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시장회의

2008년 7월 19일 우리, 안산시(한국), 창원시(한국),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러시아), 마안산시(중국), 우베시(일본), 웨이하이시(중국), 는 2008년 7월 18일 ~ 20일 개최된 제 4차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시장회의를 위해 개최도시인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에서 모였다. 제 4차 시장회의의 주제는 "국제협력 확대와 기계산업의 공동 프로젝트 실현"이다.

•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회원들은 "국제협력 확대와 기계산업의 공동 프로젝트 실현"의 특별한 중요성을 인식하며, 다음과 같은 합의문에 동의한다.

1. 1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기업들의 협력을 위해 회원들은 지속적이며 효과적인 지원을 한다.
2. 2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기업들의 대표단 교류를 강화한다.
3. 3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각 회원도시의 웹사이트를 통해 산업, 투자, 기술혁신, 교육, 문화, 관광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한다.
4. 4 2009년 제 5차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회의는 대한민국 안산시에서 개최하기로 한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 3회 시장회의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마안산시, 웨이하이시, 웨이난시, 우시시, 대한민국의 안산시, 창원시, 포항시, 러시아연방의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 일본의 오가키시, 우베시의 총 10개 도시를 대표하여, 2007년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의 3일간에 걸쳐, 일본 우베시에서 동북아 기계산업도시연합 제 3회 시장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시장회의에서는 「환경을 키워드로 한 국제경제교류의 축진」에 대한 각 도시의 발표 및 정보 교환을 통하여 연합 도시간에 이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경 비즈니스 교류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각 도시에서 초청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와 상담회를 실시함으로, 보다 실무적인 경제교류 면에서도 한걸음 더 진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북아 기계산업도시연합의 발전을 위하여, 각 도시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경제교류를 추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2008년 동북아 기계산업도시연합 제 4회 시장회의는 러이아연방의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에서 개최될 것입니다.

2007년 11월 29일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 2회 시장회의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위해시, 대한민국 안산시, 창원시, 러이사 콤솜몰스크, 중화인민공화국 마안산시, 일본 오가키 시, 우베 시, 중화인민공화국 웨이난시, 우시시를 대표하고, 2006년 9월 9일에 중국 위해시에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 2회시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각 도시에서는 동북아의 기계 산업정책과 정보 교류의 경로와 방식, 정부는 동북아 기계 산업의 교류 중에 임무와 역할, 동북아기계산업의 민간 교류와 협력을 어떻게 촉진시킨가 등 주제를 자유하고 평등한 토론을 거쳐 제조업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도시 전면적으로 번영을 촉진시킨 내용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당성하며, 공동으로 아래와 같은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1. 1 상호 이익을 유지하여 우세 상호 보완을 실현합니다. 산업 도킹, 프로젝트협력과 시장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경제무역, 기술 교류와 투자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자원과 시장을 공유하여 우세 상호 보완을 실현과 공동발전을 도모합시다.
2. 2 소통 교류를 확대하여 정보의 공유를 실현합니다. 각 도시에서는 전문인력과 전문기구를 지정하여 각 도시간의 정보정리와 교류의 업무를 맡기고, 행정사무 및 비지니스정보의 교류와 공유를 실현하며, 도시 및 기업간의 협력을 위하여 강력한 정보의 지지를 제공합니다.
3. 3 협력 메커니즘을 새롭게 하여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시킵니다. 지역경제 협력과 발전은 기업의 참여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정부의 추진, 시장의 주도 역활, 호혜 평등"의 협력의 원칙을 지켜야 하고, 시장을 선도로 기업을 주체로 하고 상인협회 등 민간 경제 조직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유효한 경제무역 협력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여러 형식의 민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시키며, 기계산업 도시연합은 회의교류를 현실적 협력으로 전변되는 것을 실현합니다.
4. 4 협력 분야를 확장하고, 협력의 단계를 향상시킵니다. 각 도시간에 제조업의 협력을 확대시키며 농업, IT, 생물, 관광,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확대시킵니다.
5. 5 2007년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 3회시장 회의는 일본 우베시에서 개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