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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후환경도시창원

가고파 내고향 남쪽바다
마산만을 다시 수영하는 바다로
걱정없이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
시민이 건강한 저탄소 녹색도시
2020년. 환경수도 창원만들기를 넘어
2030년 스마트기후환경도시 창원으로 향합니다.

창원시 2030환경비전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 대전환됩니다.
노후된 경유차량은 도심지 운행이 제한되고,
맞춤형 대기관리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도시전체를 순환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도심하천에서는 은어를 포함한 다양한 생물들을 어디서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폐수는 완벽하게 처리되어, 마산만은 수영하는 바다로 변모합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 상수원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마실 물을 공급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환경
우리나라 대표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자원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공원과 녹지는 시민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 2000만 그루 나무심기
1,368만그루 → 2,300만 그루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기후위기에 선제적 대응!
세계적 기후환경 비상선언에 동참하고,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으뜸도시로 발돋움합니다.
2020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전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해 나갑니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대한민국 그린 뉴딜 사업을 선두해 나갑니다.

청결하고 쾌적한 자원순환형 사회로 전환!
발생된 폐기물은 재활용율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은 100%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생활폐기물은 분리배출시스템을 개선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30% 줄입니다.
녹색제품 구매비율
35% → 60%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환경감시 시스템 추구!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 빈틈없는 환경감시로 불법배출행위를 근절합니다.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역량 강화!
체계적인 시민환경 교육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로 시민 주도형 환경보존활동이 정착됩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선도 도시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 도시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2030년 스마트기후환경도시 창원
2050년 탄소중립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창원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