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철새축제 1박2일 탐조캠프를 참여

등록일 :
2011-12-04 12:00:00
작성자 :
강정자
조회수 :
841
텐트가 아주 넓고 좋았다.
군고구마를 호일로 싸는데 조금 힘이 많이 들었겠다.
'무부 박사님의 천적은 누나였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밥은 먹을 만 했다.
탠트를 짖는데 많이 힘이 들었겠다.
텐트안은 무지 추웠다. 다행이도 감기에 걸리거나 추워서 병원에 실려한 사람은 없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다.^^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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