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후환경도시창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추진배경

2050년까지 전 지구적 탄소중립(net-zero)실현
                                                                    2100년까지 1.5도 이내 온도상승 가능(ipcc 1.5도 특별보고서)
                                                                    국제적 :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이 자발적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비상행동 움직임 확산
                                                                    국내적 : 한국형 뉴딜에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그린뉴딜' 정책방향 제시('20.5.20.)
                                                                    기후위기 대응 및 디지털 시대 여건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첨단환경관리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수립

미래 환경도시는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기후회복력을 높이고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오염물질 배출의 최소화하면서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공정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스마트 기후환경도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선도 도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첨단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 향상과 자원소비 최소화를 지향하는 도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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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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