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인가 진해 구청에 민원 신청을 하고자
전화를 하니 두어군데 전화를 돌리더니
해당 부서 공무원이 받더군요
하는 말이 해당 업 직원이 휴가를 갔으니
오면 전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말이 없네요?
힘 없는 시민이 하는 민원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요? 시민을 국민을 위해서 일할라고
이 직업을 택하고 우리들이 내는 세금으로
일을 해달라는데 와 개무시 하드 조취를
안합니까? 진해 덕산동 수협 부근서 아동
사망 사건으로 코너 부근 등등 주차금지
선까지 도색해도 모서리 불법 주정차로 인해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세금체납으로 번호판 없는 차가
엄청 오래 건물 부설 주차장을 점거 중인데
건물주는 나몰라 식이고 공무원은 내 일이
아니니 담당자 오면 전해 주겠다 해놓고
깜깜무소식이고.......
조속한 처리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