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신비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어린이집 교사를 체험했습니다. 유치원교사를 꿈꾸는 청소년 3명을 토대로 3세반부터 7세반까지 직접 맡아 활동했습니다. 유아들의 점심식사를 돕고 식사 후 프로그램 보조를 통해 유아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해피존 동아리활동은 네일아트와 와이어활동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와이어 만들기를 통해 유아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하니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직접 유치원 교사를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노력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