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문학 1번지, 산호공원 시의 거리>

시의거리는우리지역이문향文鄕임을알려주는대표적인명소입니다.
용마산산호공원에위치하고있으며 1990년 5월에조성을시작하여오늘에이르고있습니다.
『고향의 봄』(이원수), 『가고파』(이은상), 『우수의황제』(김수돈)시비에이어
『5월이오면』(김용호), 『갈대』(정진업), 『간이역』(박재호) 3기의시비를제막하면서
상징적인문학공간으로자리매김을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경남의시비詩碑번지라고할수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의 거리가 조성된곳이기도 합니다.
2008년에는마산시詩의도시선포행사가 이곳에서열려
전국에서유일하게시로도시의얼굴을알리게되었습니다.

권환김수돈김용호김태홍박재호이광석이석이선관 이원수 이은상 이일래 정진업 천상병
이분들은 모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며문학사에도큰발자취를남겼습니다.

이 안내지는 산호공원 시의 거리 시비에 대한 사진과 작가 소개,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안내지 파일: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https://www.changwon.go.kr/cwportal/depart/11062/12453/12478.web?gcode=1289&idx=849925&a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