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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벚꽃즐기기

진해군항제 사진
진해군항제
벚꽃명소 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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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코스(1박 코스), 해상 불꽃쇼(당일 오후 코스),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1박 2일 오후 코스), 에코힐링코스, 어드벤처 코스, 숨겨진 벚꽃 핫플레이스
전야제 코스
(1박 코스)
아름다운 꽃의 향연 [여좌천] → 70년의 오래된 역사 [북원로타리] → 오늘 점심 뭐 먹지? [중앙시장] → Go차원 벚꽃 [해군사관학교] → 진해가는 기차 [경화역] → 오늘 저녁 뭐 먹지?! [경화시장] → 누가오나? 연예인 [전야제] → 별빛이 내린다! [여좌천] → Go마! 자자!! 러브 하우스
해상 불꽃쇼
(당일 오후 코스)
Go차원 벚꽃 [해군사관학교] → 오늘 간식 뭐 먹지? [중원로타리] → 진해가는 기차 [경화역] → 오늘 저녁 뭐 먹지?! [석동 맛집 거리] → 은하수를 찾아라 [진해루 해상불꽃쇼] → 별빛이 내린다! [여좌천]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1박 2일 오후 코스)
진해가는 기차 [경화역] → 오늘 점심 뭐 먹지? [경화시장] → 승전행차/호국퍼레이드 [진해역/중원로타리] → 군악의장 주간공연 [진해공설운동장] → Go차원 벚꽃 [해군사관학교] → 오늘 간식 뭐 먹지?! [중원로타리] → 근대 문화 맛집의 세계 [중원로타리] → Go마! 자자!! 러브 하우스 → 아침 벚꽃은 다르다?! [여좌천]
에코힐링코스 아름다운 꽃의 향연 [여좌천] → 오늘 점심 뭐 먹지? [중앙시장] → 약속! 건강해지기! [안민고개 십리벚꽃길] → 진해가는 기차 [경화역] → 오늘 저녁 뭐 먹지?! [속천항/진해루] → 색감이 다르다! [진해탑산/모노레일] → 역시! 잠은 현지잠! (진해-마산-창원)
어드벤처 코스 바다를 정복하라! [진해해양공원] → 오늘 점심 뭐 먹지? [진해명동] → 진해가는 기차 [경화역] → 군함/사격체험 [해군사관학교/11부두] → 오늘 저녁 뭐 먹지? [중앙시장] → 별빛이 내린다! [여좌천] → 역시! 잠은 현지잠! (진해-마산-창원)
숨겨진 벚꽃 핫플레이스 벚꽃 어디까지 보았니? [진해구청 뒤편: 진해드림파크], 여기가 찐 벚꽃?! [진해 광석골 쉼터], 벚꽃인가? 아트인가? [벚꽃 공원 장천동], 도심 속 벚꽃 한가득! [문화의 거리], 벚꽃 트레킹! [진해드림로드], 벚꽃 피크닉 [장복산 조각공원/드림파크], 키다리 벚꽃 [진해웅천고 앞쪽 마을]
장복산에서 내려다본 벚꽃야경사진

장복산공원

  • 진해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창원에서 마진터널을 통과하여 검문소까지에 이르는 1.5Km의 도로양쪽으로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서는 바라보는 벚꽃으로 뒤덮힌 시가지와 푸른 진해만의 조화가 일품이다.
안민도로 벚꽃전경

안민도로

  •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오는 관문인 안민도로의 5.6Km에 이르는 벚꽃길에서는 만개한 벚꽃송이 사이로 작은 하늘을 찾아 보는 재미를 맛보기도하고 벚꽃으로 덮힌 시가지를 내려다 보며 마치 설원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볼 수도 있다. 518그루의 벚나무에 메탈투광등으로 수목조명을, 주요장소인 생태교, 전망대, 덕주터널 등에는 투광등 및 LED조명으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여 더욱 매력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로변에 설치된 데크로드는 드라마 “로망스”의 주인공들이 처음 만나 걸었던 장소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차량통행이 거의 없고 키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산책로로 이용 된다.
벚꽃 핀 해군기지를 거닐며 웃고있는 해군들 사진

해군사관학교및 해군기지사령부

  •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기지사령부의 벚꽃길은 평소보기 힘든 영내 풍경과 함께 군항제 최대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내 관광명소로는 벚꽃 외에도 실물크기로 제작된 거북선, 해군과 이충무공 관련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등이 있다.
벚꽃과 유채꽃 가득핀 여좌천 로망스다리 전경

여좌천 로망스다리

  • MBC드라마「로망스」촬영지(2002년)로 주연배우(관우와 채원)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와서 처음 만남을 가진 곳으로, 방송이 되자마자 일명 [로망스다리]로 불리워지며 관광명소가 되었다. 총 1.5Km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고, CNN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17위로 선정 된 낭만가득한 벚꽃명소다
벚꽃배경의 제황산공원 모노레일 사진

제황산공원

  • 진해의 중심 제황산에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일명 일년 계단이라 불리우는 365계단 양쪽으로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벚꽃으로 덮힌 시가지와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입구에 설치되어있는 모노레일카는 레일길이 174m에 20인승 모노레일카 2량으로 총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모노레일카 노선과 중원로터리, 공설운동장 진입도로가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감상 할 수 있다.
벚꽃만개한 내수면공원 풍경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 저수지 주변 관찰로와 벤치, 목교, 데크로드 등 기본시설과 습지보전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관찰습지·체험습지 및 습지와 어우러진 숲속에 환경체험 학습장을 조성하여 청소년체험 학습장 및 특색있고 가치있는 관광·문화창달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벚꽃이 낙화하는 풍경은 특히 화려하여 드라마 촬영지로도 이용되고 있다.
벚꽃터널사이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

경화역

  •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5번째로 소개된 경화역은 현재 기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 이지만 군항제 기간에는 벚꽃 테마역으로 벚꽃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약 800m의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군항제 기간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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